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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 CES 참가·투자유치 등 북미 순방 성과보따리 '가득'

      [무안=김준원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4일 “북미 순방을 통해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CES)’에 첫 전남관을 운영하고, 지역 농수산물과 중기벤처기업의 세계 진출 기반을 닦았으며, 공동 단일 의대 설립을 구상했다”고 밝혔다.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지방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난 16일까지 9일간의 미국과 캐나다 순방 성과 등을 설명했다.순방 기간 전남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전자제품 전시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전남관을 운영, 11개 지역 대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회전..

      전국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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